거제는 섬이 크고 남북 이동 시간이 길어 장소 수보다 방향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외도와 바람의 언덕은 남부권, 매미성은 북부권이라 당일 일정에 모두 넣으면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거제 가볼만한곳 추천 명소 4곳
| 장소 | 핵심 포인트 | 준비 |
|---|---|---|
| 바람의 언덕 | 초원과 바다 산책 | 강풍·햇빛 대비 |
| 외도 보타니아 | 유람선과 섬 정원 | 출항지·별도 입장료 확인 |
| 매미성 | 해안 돌담과 바다 | 주말 혼잡 대비 |
| 학동몽돌해변 | 몽돌 해변 산책 | 미끄럼 주의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는 한 구간
바람의 언덕은 경사가 있는 초원길이므로 미끄럽지 않은 신발이 좋습니다. 도장포 일대 주차가 붐비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고, 한여름에는 그늘이 적어 오전이나 늦은 오후가 편합니다.
외도는 유람선부터 예약
외도는 육로로 들어갈 수 없고 장승포·지세포·와현·구조라·도장포·해금강·다대 등 여러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이용합니다.
| 확인 항목 | 외도 공식 기준 |
|---|---|
| 하절기 관람시간 | 08:00–19:00 |
| 성인 입장료 | 11,000원 |
| 중고등학생 입장료 | 8,000원 |
| 어린이 입장료 | 5,000원 |
유람선 승선권과 외도 입장료는 별도일 수 있습니다. 출항지와 시간, 해금강 선상관광 포함 여부, 입장료 결제 방식을 예약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섬 안에는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고 전 구역이 금연·금주 구역입니다. 기상에 따른 결항 가능성이 있으므로 출항 당일 문자와 선사 공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미성은 북부권 일정으로
매미성은 거가대교 쪽에서 접근하기 좋아 부산 방향 출발·귀가 일정과 잘 맞습니다. 좁은 마을길과 주말 방문객을 고려해 주변 안내에 따라 이동하고, 돌담 위 위험한 구간에는 올라가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진만 보면 큰 성곽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바닷가에 개인이 쌓아 올린 돌담 공간입니다. 체류 시간을 길게 잡기보다 장목권 해안이나 인근 식사 일정과 묶는 것이 현실적이며, 사유지와 마을 생활공간의 경계를 지켜야 합니다.
학동몽돌해변은 남부권 휴식 지점
몽돌 위에서는 발목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어 오래 걷기보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쉬는 일정이 어울립니다. 바람의 언덕과 외도 선착장 일정 사이에 넣으면 이동 방향이 자연스럽습니다.
추천 동선
- 남부 하루: 외도 유람선 → 학동몽돌해변 → 바람의 언덕
- 북부 반나절: 매미성 → 장목 해안 → 거가대교 방향 귀가
- 우천 시: 출항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결항이면 실내 전시·카페 일정으로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