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양가을꽃축제는 일산호수공원 전체를 유료 전시장으로 바꾸는 행사가 아니라 주제광장 일원에 가을 테마정원과 체험, 플라워마켓을 펼치는 무료 축제입니다. 입장권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지만 호수공원이 넓어 지하철역에서 어느 쪽으로 들어갈지, 꽃 전시 뒤 무엇을 할지 정해두면 걷는 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 항목 | 2026년 공식 안내 |
|---|---|
| 기간 | 10월 1일–10월 11일 |
| 운영시간 | 09:00–18:00 |
| 장소 |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 일원 |
| 입장료 | 무료 |
| 주제 | 가을 빠레뜨(Autumn Palette) |
| 주요 구성 | 가을 테마정원·플라워마켓·수상꽃자전거·체험 |
꽃축제 목적이라면 주제광장부터 찾습니다
일산호수공원은 산책로가 길고 출입구가 많습니다. 축제 중심은 고양꽃전시관과 가까운 주제광장 일원이므로 지도에서 ‘일산호수공원’만 검색하기보다 주제광장 또는 고양꽃전시관을 목적지로 잡는 편이 정확합니다. 지하철 이용자는 3호선 정발산역에서 호수공원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전에는 사람이 비교적 적고 꽃 사진의 그림자가 부드럽습니다. 오후에는 체험과 마켓을 함께 보기 좋지만 주말 관람객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무료입장 행사여도 수상체험과 상품 구매 비용은 별도입니다.

‘가을 빠레뜨’는 꽃색을 구역별로 보여줍니다
올해 주제는 물감을 펼친 듯한 ‘가을 빠레뜨’입니다. 코스모스와 백일홍을 비롯한 가을꽃, 포토존, 휴식 공간을 함께 구성합니다. 꽃 종류를 많이 보는 것보다 색과 높이가 달라지는 정원 사이를 천천히 걷고, 호수 산책로까지 잇는 방식이 이 장소와 잘 맞습니다.
행사 기간 중 꽃 상태는 기온과 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화려한 시기를 단정하기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의 현장 사진과 공지를 확인하고, 비가 온 직후에는 흙이 묻어도 괜찮은 신발을 준비하세요.

플라워마켓과 체험은 관람 뒤에 봅니다
플라워마켓에서는 고양 지역 화훼농가가 국화, 공기정화식물, 난, 선인장, 분재와 다육식물 등을 판매합니다. 식물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정원을 먼저 본 뒤 귀가 직전에 마켓을 들러야 화분을 들고 오래 걷지 않습니다.
가족 방문객은 ‘밥할머니’ 이야기 전시와 드로잉, 찾아가는 식물병원, 고양고양이 캐릭터 홍보관, 꽃낚시와 플라워 빙고 같은 체험을 고를 수 있습니다. 모든 체험을 순서대로 도는 것보다 아이의 연령에 맞는 한두 가지를 정하면 대기 시간이 여행의 중심이 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수상꽃자전거는 무료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호수 위를 달리는 수상꽃자전거는 2인 14,000원, 3인 21,000원으로 안내돼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일몰 때까지 운영합니다. 축제 입장이 무료라는 문구와 체험 요금을 혼동하지 마세요. 바람과 수면 상황에 따라 운영이 달라질 수 있어 이것만을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당일 확인이 필요합니다.
데이트라면 꽃 정원과 호수 산책, 가족이라면 정원과 체험 구역을 중심으로 잡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저녁 6시에 축제 운영이 끝나므로 늦은 오후에 도착해 전시와 체험을 모두 보려는 일정은 빠듯합니다.

방문 전 마지막 확인
무료 축제라도 일부 체험은 요금이나 현장 접수 조건이 있습니다. 방문일 프로그램, 우천 운영, 수상꽃자전거 운항 여부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대중교통 귀가라면 정발산역 방향과 공원 출구를 밝을 때 한 번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